. 아침 모습은 제각각 이어도 반드시 포함돼야 할 건강한 습관을 하나 꼽으라면, 기상 후 공복에 마시는 물 한잔일 것이다 1. 부족한 수분 보충 자는 동안 땀, 호흡 등으로 소모된 수분을 보충해준다. 수분이 부족하면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위장장애, 변비, 담석증, 피부 건조증, 면역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인체를 깨우는 알람 아침 공복의 물 한잔은 위장을 깨울 뿐만 아니라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교감신경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하루를 맑고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지방 연소에 적합한 체내 환경을 만들어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 3. 신진대사 UP!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 신진대사를 좋게 한..
많은 사람들이 빼고 싶어 하는 ‘뱃살’은 미용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꼭 빼야 하는 부위 1순위로 꼽힌다. 복부에 지방이 증가하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양한 생활습관병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허리디스크 등 척추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90cm(36인치) 이상,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80cm(32인치) 이상인 경우를 ‘복부비만’이라고 하는데, 남성은 40대부터 여성은 폐경 전후인 5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한다. 만약 복부 비만이면서 허리의 통증이 있을 경우 가볍게 넘기지 말고 척추 건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1. 세 끼를 모두 챙겨 먹고 한 끼 식사량을 70~80%로 줄인다. 2. 식사를 최대한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한다...
1.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ㆍ채소를 삼가라. 과일칼륨량(㎎/100g)바나나380참외221토마토178귤173배171단감149수박139포도134오렌지126사과95 2. 과일은 통조림 과일을, 채소는 데쳐 먹어라. 과일ㆍ채소를 물이 담가 놓거나 데치면 칼륨이 물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과일을 통조림으로 만들면 생과일보다 칼륨 함량이 적다. 채소는 가급적 잘게 썰어 재료의 10배 정도의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 새 물에 몇 번 헹궈 사용하면 칼륨을 30~50% 줄일 수 있다. 3. 주식은 흰밥으로 먹으라. 곡류 중 흰쌀보다 검정쌀, 현미, 보리, 옥수수, 찹쌀 등에 칼륨이 많다. 도정이 덜 된 곡류에도 칼륨이 많다. 노란 콩에 검정 콩보다 칼륨이 월등이 많다. 녹두, 팥에도 칼륨이 많고, 우유에는 두유..
‘고혈압약’ 궁금증 5가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30대 고혈압 질환자 10명 중 8명, 40대 고혈압 질환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자신이 고혈압 질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심장, 신장, 뇌, 눈, 말초혈관 등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와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린다. 고혈압의 치료는 운동, 금연, 싱겁게 먹기, 절주, 체중감량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에도 혈압이 높은 경우 약물치료가 추천된다. 약물치료는 60세 미만 환자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경우, 80세 이상은 수축기 혈압이 150mmHg 이상인 경우, 나이에 관계없이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 필요하다. 대표적인 고혈압약의 종류는 크게 5가지로 ..
가을은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번 가을에는 멋지고 건강한 몸매 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웹프로뉴스’가 체중 조절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팁 3가지를 소개했다. 1. 새로운 운동이나 활동적 취미를 가져보라 이번 가을에 날씬한 몸매를 갖고자 원한다면 재미있고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취미를 새롭게 시도해보라. 하이킹(도보여행)은 열량을 소모시키기에 아주 좋은 활동이다.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하는 하이킹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풋살이나 킥복싱, 태권도 등 새로운 스포츠를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다. 2. 계절 과일과 채소를 즐겨라 가을은 과일과 채소들이 풍부하게 수확되는 시기다. 호박, 사과를 비롯해 많은 건강에 좋은 가을 과일과 채소들이 있다. 열량은 높은 반면 영양소는 들..
알토란,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될 질환과 대비 할 음식은? 알토란 내몸을 살리는 한알?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알토란,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될 질환은?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될 질환 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은? 깐깐하다고 유명한 미국 식품의약청이 추천 할 정도의 식품 겨울 우리집 식탁위 꼭 필요한 내 몸을 살리는 "콩" 추운 겨울 내 몸 살리는 한 알 "콩" 콩, 콩, 콩 곡류 중 유일하게 둥글둥글한 형태 콩은 적응력이 뛰어나 어디서든지 잘 자란다 영양학적으로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단백질 40%, 탄수화물 30%, 지방 20% 포함 고기에 비해 단백질 두배 높아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할 정도..
알토란, 내몸을 살리는 한 알 '콩'이계호 교수, 유산균 섭취 후 콩을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영양이 가득한 콩 콩! 꼭 먹어야하는 이유가 더 있다? 콩은 장건강에 필수적인 곡식 콩을 먹으면 배변에 도움이 된다는데? 콩은 배변 뿐 아니라 장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곡식의 한가지 또한 유산균이 번식을 하려면 유산균이 먹어야 할 영양소가 필요하다 콩속에는 유산균의 필요한 영양소 올리고당이 들어있어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콩에 함유된 올리고당 대두의 올리고당은 장에서는 분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비만에 걱정없어 대장속에 들어가면서 대장속에 사는 비피더스라는 균의 먹이가 되기때문에 균을 증식시킨다 그래서 유산균 섭취 후 콩을 먹지않으면 의미가 없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콩 섭취는 필수적 콩으로 만..
'손발' 건강의 최고의 비결 대 공개 엄지의 제왕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명약 '부추죽' 엄지의 제왕 '손발' 건강의 최고의 비결 대 공개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최고의 명약 '부추죽' 만들기 부추죽에 사용하는 쌀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발아현미나 현미쌀을 사용한다 여기에 곁들이는 채소는 팽이버섯 간을 할때는 간장과 들기름을 사용하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김이랑 깨소금을 넣어주면 된다 부추는 송송썰어준다 사용 할 현미는 미리 두시간 물에 불린다 2시간 불린 현미를 냄비에 넣는다 물은 400ml 넣어주는데 생쌀의 7배 정도 넣어주면 죽을 끓일 수 있다 물은 생쌀의 7배정도 준비했다가 불으면 다 넣어준다 20여분간 끓이면 쌀이 무른다 그 다음에 부추하고 팽이버섯과 깨를 넣는다 간장과 들기름으로 간을 해준다 쌀..
21일부터…환자·보호자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해야 오는 21일부터 모든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진단서나 진료기록사본 등 제증명서 30종의 수수료는 상한 금액을 넘지 못하게 된다. 또 정해진 수수료는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개정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발급 수수료가 일반진단서와 건강진단서는 2만원, 사망진단서는 1만원, 후유장애진단서는 10만원을 넘지 못한다. 의료기관의 장은 발급 수수료를 상한금액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그동안 제증명 수수료는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사항이었다. 영문진단서의 경우 최저 1000원에서 최고 20만원까지 최..
‘잘 먹는’ 것이 결국 삶의 질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식을 통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관리하면 ‘건강한 몸’을 갖는 데 훨씬 유리하다. 혹자는 ‘몸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말할 정도. 유전과는 달리 식습관은 자신의 의지로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자신의 식습관 점수는 어느 정도인지 다음 항목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식습관 자가진단 - 평가방법: 1~6번 항목까지 해당하는 경우 +1, 해당하지 않는 경우 -1, 7~10번 항목까지 해당하는 경우 -1, 해당하지 않는 경우 +1로 측정해 총합산한다. 1.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다. 2. 하루에 10가지 이상의 식품을 섭취한다. 3. 하루에 육류, 생선, 콩으로 된 음식을 세 가지 이상 먹는다. 4. 김치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