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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만족이 만드는 행복' . ''텔마 톰슨''이라는 여인은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미 육군 장교와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었답니다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이사를 했지만, 사막의 모래 바람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답니다. 못 마땅한 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훈련차 나가고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 되면,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습니다. 그나마 의사소통도 잘 되지 않는가 하면, 항상 모래 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호흡하는 공기에도 모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절로 신세 한탄이 나왔고, 슬프고 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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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 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 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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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 대사 (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 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있는 노인을 만났습니다. 레이니 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 주었고, 그 후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외로워 보이는 이 노인을 찾아가 잔디를 깎아주거나, 커피를 함께 마시면서 2년여 동안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길에서 노인을 만나지 못하자 그는 노인의 집을 방문하였고, 노인이 전 날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그는 곧 바로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면서 자신과 교제했던 노인이 바로 코카콜라 회장을 지낸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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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버스 정류장에는 몇 년째 ‘구두 대학 병원’이라는 간판이 붙은 구두 수선집이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언제나 곱추 아저씨가 열심히 구두를 고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종식이가 처음 이 구두 병원에 들른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무렵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종식이는 한쪽만 닳아버린 구두 밑창을 갈기 위해 구두 병원에 들어섰습니다. 먼저 온 아가씨가 구두를 고치고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종식이가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이 구두 밑창 좀 갈아주세요.” “네, 그러죠. 좀 앉으세요." 자리에 앉자마자 종식이가 다급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 수선비는 얼만가요?” 아저씨가 대답했습니다. “시간은 37분쯤 걸리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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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 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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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희귀병에 걸려 언제 나의 곁을 떠나갈지 모른다. 우리 남편도 그놈의 암으로 세상을 떠나더니 우리 아이 도 결국 희귀병으로 언제 내 곁을 떠날지 모른다. 오늘 저녁도 아이는 고통과 한번 싸움을 하고나서 겨우 잠이 들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내가 덜 고통스러려만… 7살 먹은 우리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통을 준 단 말인가? 그녀는 오늘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이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아이의 옆을 지키고 있다. 아이가 잠들다가 다시 눈을 뜬다. 다시 고통이 오는가 보다 생각되어 다시 놀랐다. “왜 현민아… 아파? 다시 아파?” “아니야,, 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 빨리 자…” “엄마는 안 졸려,, 현민이 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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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 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나는 너무 두려웠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은 약에 취해 삶에 의욕도 없었다. 가난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은 청소부 일을 하는 우리 어머니였다. 청소부 일을 하는 어머니가 난 너무 부끄러웠다. 어느 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나에게 보인 것은 저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이었다. 내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를 축구에 껴주지는 않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았다.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난 처음으로 희열이란 것을 느꼈다. “어머니 저도 축구가 하고 싶어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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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유한 농가에 한 걸인이 찾아들었다. 며칠을 굶은 걸인은 농부에게 음식을 요구했다. 농부의 창고에는 음식과 과일이 가득했다. 그러나 욕심 많은 농부의 아내는 다 썩어 가는 마늘줄기 하나를 뽑아주었다. 걸인은 그것으로 겨우 요기를 했다. 세월이 흘러 농부의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에 올라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천사가 다 썩은 마늘줄기 하나를 보여주며 말했다. 당신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하게 자선을 베풀었던 물건입니다. 지금부터 마늘줄기의 한쪽 끝을 붙잡고 천국으로 올라오시오. 농부의 아내는 마늘줄기를 붙잡고 천국으로 날아올랐다. 그러나 썩은 마늘줄기는 곧 끊어졌고 그녀는 깊은 지옥 불에 떨어지고 말았다. 톨스토이의 소설 가운데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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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전날 저녁, 한 부부가 함께 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눈에는 이들은 완벽한 커플이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금실이 매우 좋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한 불만이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내가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서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일기장 두 개를 샀어요. 앞으로 1년 동안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무엇이든 일기장에 적는 것은 어떨까요? 내년 오늘이 되면 서로의 일기장을 읽으면 우리의 단점을 알게 되어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될거예요." 남편은 좋은 생각이라며 동의하며 일기장을 가졌습니다. 곧 해가 지나고, 다음 해 결혼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부부는 일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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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매우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결혼 후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아내의 아름다움을 흠모하고 아내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여자는 피부병을 앓게 되었고 피부병 때문에 아름다움(美)을 서서히 잃을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혼자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추녀가 된다면 어떻게 하지? 남편이 나를 미워하게 될 거고... 나는 이를 참을 수 없을 거야." 그러는 사이, 하루는 남편이 일 때문에 도시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자는 사고를 당해 두 눈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결혼 생활은 정상적으로 지속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