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상의 따뜻한이야기

엄마의 명답

goodlucklife 2020. 11. 14. 21:52
반응형

 

 

♥엄마의 명답♥



아들이 아버지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라고 물었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연료 연소니, 동력 전달이니, 엔진이니 등을 설명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했다. 

 

 

대답을 듣지 못한 아들은 엄마에게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다.

 


"엄마.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그러자 엄마는 단 한 마디로 끝내 버렸다.

 


"빙글빙글"

 

 

 

 

반응형

'세상의 따뜻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의 한마디  (0) 2020.11.17
미래의 정치인  (0) 2020.11.17
부모님의 직업  (0) 2020.11.17
아내의 말 속에 숨은 뜻  (0) 2020.11.14
정치가와 조폭의 닮은 점  (0) 2020.11.12
정치인과 파리의 공통점  (0) 2020.08.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