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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깜빡할 수 있는 것들을 자주 잊어버린다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건망증과는 다른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치매라고 할 정도로 심하지 않은 상태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경도인지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70대가 40.3%(6만3672명)로 가장 많았고, 60대(25.8%), 80대 이상(21.2%), 50대(10.1%), 40대(1.9%) 순이었다.
경도인지장애를 예방하려면 걷기 등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사람들을 만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등 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
가벼운 증상이 있을 때 조기 검진 및 치료를 통해 미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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