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에 먼지 덜 붙게 하려면 선풍기 날개에 자동차용 왁스를 발라 코팅해주면 먼지가 쉽게 달라붙지 않는다.
뱃살 빼는 식사법 5가지 1. 끼니는 꼭 챙긴다 2.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는다 3. 20번씩 씹고, 20분 이상 식사한다 4. 오후 7시 저녁식사 후에는 금식한다 5.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신다 평소 뱃살이 만만치 않거나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복부둘레는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뱃속 내장 주변에 지방질이 많으면 전체적인 비만보다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뱃살을 줄이기 위해 단기간에 얼마 이상 감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적절한 몸무게 감량은 1달에 2kg 정도, 6달에 자기 몸무게의 10% 정도가 바람직하다.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요법과 함께 식사조절이 꼭 필요하다. 한국건..
부모님의 건강상태 확인하는 법 부모님은 아파도 잘 내색하지 않는다. 항상 자식이 걱정할까 봐 “나는 괜찮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년층은 나이가 들수록 신체기능과 면역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보행장애, 연하곤란, 뇌졸중(중풍),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자식들의 각별한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노년기에는 신경세포나 근육세포의 재생능력이 상실되어 세포가 손상되거나 파괴돼도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신경이나 근육기능이 현저하게 약해진다. 또 주변 환경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려지고, 감각기관 기능, 항상성 유지 능력이 저하된다. 작은 관심만 있으면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해야 한다. 1. 사레에 자주 걸린다=노인..
과일과 채소를 살짝 데친 뒤 갈아서 마시는 해독 주스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주부들의 장바구니에는 각종 채소가 더 많이 담기고 있다. 해독 주스는 브로콜리와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삶아 식힌 후 바나나와 사과를 넣고 갈아 먹는 주스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최대 6배, 체내 흡수율이 80~90% 상승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소를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생채소로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떤 채소는 데쳐서 조리하면 나쁜 이물질이 제거되고 생으로 먹었을 때보다 좋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데치면 더 좋은 채소 데치면 좋은 채소에는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연근, 양배..
당지수는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한 후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해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취화한 것으로, 당지수가 55 이하인 경우 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며, 70 이상인 경우 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국수, 잡곡, 토마토, 사과, 복숭아 등당지수가 높은 식품=구운 감자, 떡, 도넛, 꿀, 팝콘, 수박, 파인애플,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섭취 후 당질의 흡수속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 혈당 변화가 적으며,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1. 흰쌀밥, 흰빵, 찹쌀보다는 잡곡밥, 통밀빵, 멥쌀을 선택한다. 2.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우엉, 말린 표고버섯, 고사리 등), 해조류(미역, 파래, 김 등)를 선택한다. ..
채소를 발효시키면 대표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바로 유산균 채소를 발효시킨 동치미에는 유산균의 종류가 약 200~300종 동치미의 무 배추 등 채소에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에서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유산균은 장속에있는 식이섬유를 먹고 엄청나게 번식한다. 유산균은 장속에서 번식을 통해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한다. 그 이유는 동치미를 청국장과 같이 먹었기 때문이다. "이계호 교수, 유산균의 천국 동치미의 효과생 청국장과 동치미를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큰 변화 체험"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하며 식이섬유를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인 생 청국장과 프리바이오틱스인 동치미를 같이 먹었을 때 획기적이 현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김치에 비해 동치미에 유산균이 2~3배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
1. 음식 중독 체중조절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때는 배가 부르면 렙틴 분비 때문에 저절로 숟가락을 놓게 되는데 음식 중독에 빠진 사람은 그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렙틴 신호에 둔감해져 렙틴 저항성에 빠지게 되고 세트 포인트를 올리게 된다. 2. 만성 스트레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어 몸 속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았음에도 식욕이 증가해 고당분, 고지방, 고탄수화물 음식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는 혈당을 올리게 되고, 인슐린이 높게 유지되면 렙틴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지방의 세트 포인트가 올라가 체중조절을 방해한다. 3. 수면부족 외신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하루 7~8시간보다 적은 경우 체중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