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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효능] 걷기 후에 보리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보리차는 겉보리를 끓인 것으로,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군 특히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걷기 후에 왜 보리차를 마셔야 하는지 보리차의 효능과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엄지의 제왕 <왕의 밥상> 올바른 수분 섭취법!
차가운 물, 따뜻한 물, 스포츠 음료 중
어떤 것을 마셔야 할까?
< 스포츠 음료 >
스포츠 음료에는 나트륨 함량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고 합성 감미료도 많이 들어있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나트륨 섭취는 효과적이나 평상시 걷기나 가벼운 운동 후에 스포츠 음료 섭취는 나트륨 과다로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스포츠 음료는 격렬한 운동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차가운 물 >
차가운 물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은 주나 실제 체내에 들어오면 위장의 혈관이 수축되어 위장 기능도 축소시킨다. 신체가 체온 상승을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몸속 자체에서도 수분 손실이 증가한다.
< 따뜻한 물 >
따뜻한 물은 체온과 비슷하다. 물을 마시고 나서 내장 기관들은 온도가 43도일 때 잘 활동하고 특별하게 에너지를 뺏기지 않는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마셨을 때 보편적으로 소화가 잘 된다.
맹물을 먹게 되면 음식물로 인식하지 않아서 위나 소장이 움직임이 적다. 그러다 보니 소화흡수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 소화력이 약하다면 생수보다 곡물 차를 추천한다.
< 곡물차 >
곡물 차에는 소량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는데 탄수화물은 자연스럽게 위장에서 운동하면서 물과 같이 소화 흡수를 잘하게 끔 도와준다.
<보리차 효능 >
보리차는 소화 흡수에도 도움되지만, 보리차에 있는 피라진 성분은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 보리차 끓이는 법>
(1) 물(수돗물)이 끓이면 뚜껑을 연다. (5분 정도)
(2)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보리 알겡이를 넣고 10분간 끓인다.
(3) 불을 끈 상태에서 10분간 더 우려낸다.
(TIP) 다 끓인 후, 보리 알갱이는 건져낸다.
출처 : '보리차 효능' 걷기 후에 보리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 걷기와 달리기 비교 >
달리기의 경우 30분에 500칼로리 소모(25%인 125칼로리가 지방에서 소모), 걷기는 30분 동안 250칼로리 소모(실질적인 지방 소모량은 100칼로리)
문제는 그렇게 시간을 유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 운동이 가능한 걷기가 유리합니다.
< 달리기 앱 >
유산소 운동을 하다 보면 칼로리 소모, 거리, 시간 등 기록이 필요한데 이때 달리기 앱이나 걷기 앱을 설치하면 유용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달리기 앱, 또는 걷기 앱을 검색해서 내가 필요한 달리기 앱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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